맑은 마음으로 나누기 -- 우리들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위해 맑은 마음으로 나누기 -- 우리들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위해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안내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그것을 업으로 삼아볼 수는 없을지?[목청]은 내 안의 꿈틀거리는 마음에 대한 답을 동료들과 함께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다음에 해당하는 분들 함께 해요! 만 19세~34세 중랑, 동대문구 청년 (9명 모집), 모든 일정에 참여 가능한 분, 고민하는 진로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은 분 (접수 상담).지원 내용은 자기이해 (삶의 방향 및 흥미/재능 탐색), 자기표현 특강, 교육비 지원 (인당 60만원), 개별 진로 목표 수립 및 정기 목표 점검, 소모임 (진로 고민 나눔 등) 등입니다. 일정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9시입니다.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2/25(화) 오리엔테이션3월~4월 주 1회(화요일 저녁) 모임5월~9월 ..

청년들의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한 행사가 2024년 12월 17일 오후 7시-9시에 있습니다. 장소는 서울청년센터 성동 5층 회의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350 비엠빌딩 5층)입니다. 이 장소는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도보 3분 소요되며, 주차는 불가합니다 (인근 공영주차장 "도선공영주차장" 이용).참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19~39세 청년 15명입니다.행사의 내용은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성장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음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됩니다.1. 방황했던 내가 자기답게 살게 된 과정2. 꿈이 없는 이유, 일과 직업의 본질 이해하기3. 자기다움으로 세상에서 기회를 얻는 방법4. 자신의 커리어 역량을 강화시키는 실천법5. 지금 당장 취업을 준비한다면 먼저 해야할 일6. 불확실한..

가족 돌봄을 하며 나의 자립을 향한 의지가 있는 영케어러 [가족돌봄청년]를 위해 자립지원금과 교육/코칭 등 목표 달성을 위한 환경 셋팅을 지원합니다.신청대상은 20세~39세의 영케어러 (장애, 질병 등의 이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케어하는 청년)로서 진로 탐색의 과정이 아닌, 구체적·현실적 자립 목표 및 실행 경험·계획이 있는 청년, 새로운 진로를 찾기 위한 시작이 아니라, 이미 목표를 정해 노력하고 있으나 돌봄상황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자립 목표 달성이 미뤄지고 있는 분입니다.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간 동안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자립 준비에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각자 정한 시간에 메타버스 오피스에 접속하여 일 (공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 주 4일, 매일 3시간 이상)신..

청년들의 일자리 찾는 기간이 점점 더 길어지면서 이에 필요한 돈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로 인해 취업준비가 제한되어 취직이 잘 되지 않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서울시 청년 수당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 또는 단기 근로 청년들에게 활동지원금 (월 50만원, 최대 6개월)을 제공하고 또한 강점진단 종합지원, 멘터링,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청년들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구체적으로 활동지원금은 윈칙적으로 체크카드로 사용이 되며 지원 목적에 부합한 범위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지원 목적으로는 진로탐색 및 구직활동에 관련된 것이어야 하며 그 외 사용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주거비, 생활공과금, 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