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일자리 찾기를 지원하는, “서울 청년 예비인턴 프로젝트”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져 대학 재학생부터 일찍 시작하려 하는데 이런 필요를 가진 청년들에 대한 지원이 많이 부족합니다.

“서울 청년 예비인턴 프로젝트”는 대학 재학생부터 선제적으로 일경험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서울시의 지원 사업입니다.

지원 내용은 39개 기업, 8개 직무 대상으로 한 총 91명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예비인턴의 근무 장소는 각 기업별 사업장으로 4개월 가량 근무하며 임금으로 세전 월 최대 206만원 (보험료 및 주휴수당 포함)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4대보험 가입이 포함됩니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이면 가능합니다. 

신청은 참여하는 기업의 홈페이지, SNS, 채용사이트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일찍부터 일자리를 찾으려는 대학 재학생 청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https://youth.seoul.go.kr/infoData/plcyInfo/view.do?key=2309150002&plcyBizId=R2024061123850